‘빗물 저금통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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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&] 탄소 중립, 사회적 돌봄 …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
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, 6개월간 ‘스케일업 프로젝트’ 공모 사업 성과 9개 지역에서 시민 1784명 참여 투입예산의 1.4배 넘는 가치 창출 자원봉사의 양적·질적 성장 꾀해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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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 분리수거해도 딸랑 30% 재활용? 수거트럭부터 틀렸다
재활용 선별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선별 과정을 거치고 있다. 왕준열PD 대한민국 가정과 사무실에서 배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연간 323만톤. 이중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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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쿨링 로드’‘지하수 저금통’…신박한 도심 '열섬 현상' 대책
고양시 백석동 실개천 조성사업 조감도. 고양시 경기도 고양시가 도시 ‘열섬현상’을 완화하기 위해 묘책을 강구 중이다. 버려지는 지하수와 빗물을 이용하는 방식을 도입한다. 열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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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물 가두는 서울 양천구 '만장굴' 3일 폭우에 첫 가동했다
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양천구 신월 빗물 배수 저류 터널. 중앙포토 중부지방 곳곳에 폭우 피해가 발생한 지난 3일 서울 양천구에도 장대비가 쏟아졌다. 기상청 자동기상측정망(A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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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파종부터 수확까지 생생한 농사일 체험
지난 13일 대전의 한 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‘학교텃밭 체험’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대회(사진)를 개최했다. 학교텃밭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시범 운영된 프로그램이다. 중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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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수에, 가뭄에 널뛰는 날씨 …‘스펀지 도시’로 맞선다
서울에 쏟아진 기습 폭우. 도시 면적의 절반이 콘크리트로 덮힌 서울에 폭우가 쏟아지면 홍수로 이어진다. 반면 비가 그치면 곧바로 하천이 말라붙는다. 홍수와 가뭄에 대비할 수 있도